▶ 시니어부 뉴저지 시니어FC 우승 MVP에 전바로·케빈 김 선정

제32회 봉황대기 축구대회’ 청년부와 시니어부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한 아리랑FC와 뉴저지 시니어FC 선수들이 우승을 기쁨을 나누고 있다. [뉴욕한인축구협회 제공]
아리랑FC가 뉴욕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32회 봉황대기 축구대회’의 정상에 올랐다. 시니어부에서는 뉴저지 시니어FC가 우승했다.
아리랑FC는 4일 맨하탄 랜달스 아일랜드 구장에서 열린 ‘천지’와의 결승전에서 1대0으로 따돌리고 영예의 봉황대기를 품었다.
지난 7월 ‘뉴욕대한체육회장배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아리랑FC는 이로써 올해 2관왕을 기록하게 됐다. 시니어부에서는 뉴저지 시니어FC가 시니어 브라더스와 맞붙은 결승전에서 3대1로 승리하면서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이번 대회의 최우수선수상은 청년부 전바로(아리랑FC), 시니어부 케빈 김(뉴저지 시니어FC) 선수가 각각 뽑혔다. 또 감독상은 아리랑FC의 윤새롬 감독과 뉴저지 시니어FC의 토니 박 감독에게 돌아갔다.
한편 뉴욕한국일보가 주최하고 뉴욕한인축구협회 주관, 신시스(SYNCIS) 특별후원으로 열린 이번 봉황기 대회에는 뉴욕, 뉴저지, 펜실베니아 등에서 12개 팀이 출전, 청년부와 시니어부 등으로 나뉘어 열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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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