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단한 삶 사는 가족 모습 그려
2022-08-25 (목) 07:35:12
이지훈 기자
▶ 사무엘 윤 개인전
▶ 최 아트 스튜디오 27일∼내달 3일, 전시 수익금 ‘P.S. ARTS’전달

[사무엘 윤 개인전]
뉴저지 릿지필드에 위치한 최 아트 스튜디오(Choi Art Studio)가 27일부터 내달 3일까지 사무엘 윤군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버겐 아카데미 12학년에 재학 중인 윤군은 이번 개인전을 통해 미국에서 고단한 삶을 사는 가족의 모습을 아크릴 물감으로 그린 작품 25점을 선보인다.
최혜경 원장은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그림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윤군은 2019년 최 아트 스튜디오 그룹전을 비롯해 2020년 쇼미유어하트재단 K&P갤러리 어워드, KWVA 뉴욕 어워드 수상을 비롯해 지난해에도 다수의 그룹전에 작품을 출품하며 그림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고 말했다.
윤군은 이번 전시회 수익금을 미술 교육 환경이 열악한 학교와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미술 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는 ‘P.S. ARTS’에 전달할 계획이다.
오프닝 리셉션이 열리는 27일 오후 4시에는 윤군이 직접 작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관람객은 사전 연락 후 방문하면 된다.
△장소 553 Shaler Blvd., Ridge field, NJ 07657
△문의 201-213-3655, gumgog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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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