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3일 뉴욕주 예비선거에 앞서 9일간 진행된 조기투표에 참여한 유권자수는 모두 14만8,331명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6월28일 실시된 첫 번째 뉴욕주 예비선거 때 조기투표를 이용한 유권자수 17만8,223명과 비교하면 16.7% 줄어든 수치다.
뉴욕시 5개보로 역시 전체 7만6,335명을 기록, 6월 예비선거때 8만6,890명과 비교해 1만명 이상 줄었다.
지역별로 보면 맨하탄과 스태튼아일랜드는 늘었고 퀸즈와 브루클린, 브롱스는 모두 하락했다. 이 중 퀸즈 지역의 경우 4,900명만이 조기투표에 참여, 지난 6월 예비선거 1만7,157명과 비교해 무려 71.4% 감소했다.
<
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