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엽 전 미주상공총연회장 별세
2022-08-24 (수) 11:46:57

김선엽(사진)
김선엽(사진) 전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장이 23일 별세했다. 향년 67세.
수개월 전부터 지병 치료를 받아온 김 전 회장은 22일 갑작스런 심장질환으로 입원해 치료를 받던 중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 온 후 수퍼마켓 등을 운영해 온 고인은 뉴욕한인식품협회 이사장과 뉴욕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뉴욕한인직능단체장협의회 의장,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장 등을 역임하며 한인 이민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
고인은 이 같은 공로로 지난 5월 전미소수민족연대협의회(NECO)가 수여하는 ‘2022 앨리스 아일랜드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