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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한국
“이야기 풍경”
2022-08-01 (월)
구수임/서양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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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년간 써온 일기의 문장들을 콜라쥬 형식으로 한 추상풍경화에 사랑, 기쁨, 분노, 희망 등 다양한 감성들과 추억들이 기록되고 있다. 몽환적이며 영롱한 색깔들의 어우러짐은 삶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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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임/서양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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