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마디 - 대한민국의 번영을 위해

2022-07-27 (수) 박선홍/뉴욕시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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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통령 선거는 윤석열 대통령을 선택하여 국가 지도자로 세웠다. 선거 당시의 공약이나 정책은 평소의 많은 국익, 국민의 행복, 올바른 사회 분위기 향상을 위해서는 백 번도 바꿀 수 있는 것이 지혜이다.

이에 긴급 제안한다. (1)김건희 여사를 위한 부속실 설치를 즉각 시행해야 한다. (2) 매월 한 번 기자실 회견을 실시한다. (3) 여야 모두에게 공정, 정의, 불이익이 없도록 방송관련법과 심의기구법을 개정한다. (4) 여성가족부는 계속 존치하고 정책 보완을 하면 된다. (5)인사실패가 없어야 한다. (6) 국민 누구나 집앞에서는 수면을 포함, 안락한 주거 생활을 해치고 방해하는 시위를 못하도록 시위법을 야당과 합의, 당장 개정해야 한다.

(7) 강성 노조로 인해 많은 기업이 해외로 이전했다. 민주국가에서 노조 파업은 있을 수 있는 사회이므로 농성 장소는 국회의사당 주변에만 한정하면 합리적일 것이다. (8) 선거관리위원회의 개편과 선거법 개정은 매우 중요하다. (9)대통령식의 온라인 청원, 제안제도에 정성으로 대하고 통지해 준다. (10) 해외동포청 설립을 약속했으므로 미국 한인들이 기대하고 있다.

<박선홍/뉴욕시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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