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리랑’ 청·장년부 우승

2022-07-12 (화) 07:33:06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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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뉴욕대한체육회장배 축구대회’총 13개팀 열전

▶ 시니어부-뉴저지팀 우승…최우수선수상 정병일·이정규·이정훈

‘아리랑’ 청·장년부 우승

10일 퀸즈 포트토튼팍에서 열린 2022 뉴욕대한체육회장배 축구대회 청년부 결승전을 앞두고 아리랑 팀과 레알 맨하탄 팀이 선전을 다짐했다. [사진제공=뉴욕한인축구협회]

‘아리랑’이 2022 뉴욕대한체육회장배 축구대회 청^장년부 우승을 휩쓸었다. 시니어부에서는 뉴저지팀이 정상에 올랐다.

아리랑은 10일 퀸즈 베이사이드 포트토튼 팍에서 열린 레알 맨하탄과의 청년부 결승전에서 2대1로 승리하며 우승컵을 손에 넣었다.

아리랑은 리그전 방식으로 치러진 장년부 경기에서도 전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와함께 시니어부에서는 뉴저지 팀이 결승전에서 시니어 브라더스를 3대1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의 최우수선수상은 청년부 정병일(아리랑), 장년부 이정규(아리랑), 시니어부 이정훈(뉴저지) 선수 등에게 각각 돌아갔다.

뉴욕대한체육회 주최, 뉴욕한인축구협회 주관,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뉴욕, 뉴저지 일원 13개팀이 출전한 가운데 2023 뉴욕 미주한인체육대회 1차 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렸다.

협회는 이번 대회 결과를 토대로 1차 대표 명단을 꾸릴 예정이며, 오는 9월4일 뉴욕대표 2차 선발전을 겸해 개최되는 봉황대기 축구대회 이후 최종 대표 명단을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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