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태 시의원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2022-04-04 (월) 07:57:48
서한서 기자
▶ 저지시티 시정부, 2주기 추모식$업적 기리는 선포문 발표

2일 고 윤여태 저지시티 시의원 2주기 추모식에서 스티브 플럽(왼쪽 두 번째) 저지시티 시장과 시의원들이 윤 의원의 헌신과 업적을 칭송하는 선포문을 윤 의원 가족들에게 전하고 있다.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 더 귀 기울였던 윤여태 시의원의 헌신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고 윤여태 저지시티 시의원 타계 2주기를 맞아 저지시티 시정부가 추모식을 열었다.
2일 저지시티 정부청사내 시의사당에서 열린 추모식에는 윤 의원을 잊지 못하는 저지시티 시민들과 한인 등 수 많은 추모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행사장이 발 디딜 틈 없이 가득찼다.
이날 스티브 플럽 저지시티 시장과 저지시티의 모든 시의원들은 윤 의원의 업적을 기리는 선포문을 발표하고 이를 윤 의원의 가족들에게 전달했다.
저지시티 시장과 시의원들은 “이민자로서 이 땅에 사업체를 일궜고 커뮤니티 발전을 위해 자신의 인생을 바친 윤여태 의원은 진정한 아메리칸 드림의 표상”이라고 강조했다.
한인들의 추모 목소리도 울려 퍼졌다.
크리스 정 팰팍 시장은 “더 나은 사회를 위해 쉬지 않고 일한 윤 의원은 나의 멘토”라고 말했다. 정 시장은 이날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가 작성한 윤 의원의 삶을 조명한 친서를 대독하기도 했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과 이창헌 뉴저지한인회장은 “지역사회에 헌신하고 한인들의 부름에 언제나 달려갔던 윤 의원은 우리 한인들의 롤모델”이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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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