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주 4·3 희생자 추모행사 뉴욕서 열린다

2022-03-31 (목) 07: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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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9일 뉴욕아카데미서

제주 4·3 74주년을 맞아 뉴욕에서도 4·3 희생자를 추모하는 행사가 열린다.
재미4·3기념사업위원회·유족회는 내달 9일 퀸즈 베이사이드 뉴욕아카데미에서 4·3 희생자 추모 행사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행사 1부에서는 4·3을 담은 오멸 감독의 영화 ‘지슬-끝나지 않은 세월 2’가 상영되며, 2부에서는 양수연 재미유족회 회장의 강연과 추모 시 낭독, 무용가 강은주 씨의 살풀이춤 등이 이어진다.

또한 4월 한 달간 지슬 영화 감상문 대회도 열린다.

코로나19로 인해 행사에는 사전 신청자만 참석할 수 있으며, 온라인(Zoom)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월든 코리아 홈페이지(www.waldenkorea.org), 재미4·3기념사업회·유족회 홈페이지(www.43jeju.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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