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선거 앤디 김의원 경쟁자 부상 공화당 후보 음주운전 혐의 체포
2022-03-31 (목) 07:51:24
서한서 기자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의 경쟁자로 떠올랐던 공화당 후보가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돼 논란이 일고 있다.
뉴저지 시나민슨 경찰은 “지난 27일 오전 12시25분께 130번 도로에서 이안 스미스를 음주운전(DUI)과 심폐측정 거부, 난폭운전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스미스는 지난 2020년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의 코로나19 행정명령에 불복하고 자신의 체육관 문을 열어 전국적 관심을 받은 인물이다. 스미스는 지난달 연방하원 뉴저지 3선거구 출마를 선언했으며 오는 6월 공화당 예비선거에서 승리할 경우 11월 본선거에서 3선에 도전하는 앤디 김 의원과 대결하게 된다.
스미스는 4월 14일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스미스는 지난 2007년 20살 때 19세 남성을 치어 숨지게 한 교통사고를 일으켜 2급 차량에 의한 살인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은 바 있다.
<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