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장애인 친화적 도시‘뉴욕시 2위’

2022-03-31 (목) 07:49:15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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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가 전 세계 도시 가운데 두 번째로 장애인에게 친화적인 도시로 꼽혔다.
재정전문사이트 ‘money.co.uk’의 최근 조사 결과에 따르면 뉴욕시는 휠체어 이용도, 시내 장애인 전용 주차공간, 공항 접근성 등 평가에서 종합점수 8.03점을 받아 2위에 올랐다.

특히 뉴욕시는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호텔 비율이 36%로 전 세계 20개 대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고, JFK공항도 장애인에게 친화적인 공항으로 평가됐다. 또 휠체어 이용 가능 식당도 25%나 돼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장애인에게 가장 친화적인 도시는 아일랜드의 ‘더블린’이 차지했고,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이 뉴욕시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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