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 창립 47주년 기념예배 및 임직식에서 임직자 9명이 함께 자리했다. [사진제공=아스토리아 한인교회]
아스토리아한인교회(담임목사 진성인)가 27일 창립 47주년 기념 예배 및 임직식을 열고 9명의 일꾼을 세웠다.
‘하나님의 비밀을 전하는 충성된 일꾼들’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김성찬 감리사는 “아스토리아 한인교회라는 큰 배가 파도 속에서도 전진할 수 있도록 믿음의 여정에서 모든 임직자와 교인들이 함께 계속 노를 저어야 한다”며 “직분자들은 복음의 비밀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책임을 갖고 있기 때문에 오늘 임직자들은 이를 기억하고 행함에 힘쓰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이날 교회는 명예장로 문재곤, 장로 방성균, 권사 고석윤, 심혜정, 엄희영, 유은주, 최민석, 집사 김정혜, 한규 크리벨라씨 등을 임명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