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공립교 출석률 좋아졌다

2022-03-30 (수) 07: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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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공립학교의 학생 출석률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더 시티에 따르면 뉴욕시의 초·중·고 공립학교 출석률은 3월 말 현재 87%로 집계됐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 2월말 기록했던 70%에 비해 17% 포인트 가량 상승한 것이다.
이처럼 출석률이 높아지고 있는 것은 최근 뉴욕시의 코로나19 확산세가 급격히 꺾이면서 그동안 등교를 꺼렸던 학생들이 학교로 돌아오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편 뉴욕시내 학생들의 백신 접종률은 여전히 낮은 상황이다.
뉴욕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현재 5~17세의 백신 접종률은 57%로 뉴욕시 전체 접종률 78%에 크게 못 미치고 있다. 13~17세의 부스터샷 접종률 역시 22%에 불과해 뉴욕시 전체 36%과 비교해 10% 포인트 이상 차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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