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도조 고교생, 같은 학교 학생에 총격
2022-03-29 (화) 07:33:20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벤자민 카도조 고교 인근에서 카도조 고교 학생이 같은 학교에 다니는 학생에게 총격을 가해 부상을 입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5일 오후 3시10분께 카도조 고교에서 남쪽으로 세 블럭 떨어진 호레이스 하딩 익스프레스웨이와 스프링필드 블러바드 인근에서 발생했다.
당시 현장에 있던 피해자인 16세 학생은 갑자기 자신을 향해 다가온 4명의 학생들과 얘기 하던 중 일행 중 한명이 발사한 총에 의해 오른쪽 팔에 총상을 입었으며, 용의자 일행 중 2명은 현장 인근에서 체포됐다.
피해 학생은 인근 병원으로 후송 돼 치료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피해자와 용의자 모두 카도조고교 재학생으로 확인한 상태로 현재 도주한 학생 2명을 쫓고 있다.
제보 800-577-8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