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미대한체육회 정주현 신임회장 선출

2022-03-28 (월) 09: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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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9일 21대 회장 취임식

▶ 내년 뉴욕서 미주한인체전 개최

재미대한체육회 정주현 신임회장 선출
재미대한체육회 제21대 회장에 정주현(사진) 전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 회장이 당선됐다.

단독 출마한 정 전 회장은 지난 19일 LA의 한 호텔에서 열린 ‘2022년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압도적인 찬성으로 임기 2년의 회장으로 선출됐다.

6월9일 취임하는 정 신임 회장은 25일 “재미대한체육회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고 내실 있는 조직으로 만들겠다”며 “특히 차세대 체육인의 육성과 발굴, 유소년 스포츠 교실 운영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50년 역사의 재미대한체육회는 뉴욕을 비롯해 LA, 시카고, 워싱턴, 애틀랜타 등 미 전국 30개 지역에 지회를 둔 비영리단체로, 미주 한인사회 최대 규모 조직 중의 하나이다.

매년 열리는 한국 전국체전에 300여 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올해 10월 7∼13일 울산에서 열리는 제103회 전국체전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이 단체는 격년마다 미주한인체육대회를 개최한다. 내년에는 뉴욕에서 제21회 대회를 열기로 했다.

정 신임 회장은 LA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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