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단체^의료기관 등 참여 `한인의료 서비스 주소록’ 발간
▶ 50여개 진료과목 정보 담아

뉴욕한인단체 관계자들이 ‘한인 의료 서비스 주소록’ 발간에 도움을 준 폴 밸론(오른쪽 여섯번째) 전 뉴욕시의원에 감사장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제공=KCS>
뉴욕 거주 한인들을 위한 의료서비스 주소록이 발간됐다.
25일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센터에서 공개된 ‘한인 의료 서비스 주소록’은 한인 의사, 한국어 진료 및 상담이 가능한 50여개 진료과목의 의료서비스 300곳의 정보를 담았다.
주소록은 KCS, 퀸즈YWCA, 메트로플러스헬스를 통해 뉴욕시 일원 종교, 의료시설과 식당 등에 배부될 예정이며 온라인(KoreanHelp.org)을 통해서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에서는 응급서비스 정보와 가정폭력 방지 및 피해자 지원 서비스, 뉴욕 일원 비영리단체 정보, 팟캐스트 등에 대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의료서비스 주소록 작성에는 뉴욕한인의사협회(KAMPANY), 미주한인의사협회(KAPIPA), KCS, 뉴욕가정상담소, 퀸즈YWCA 등 단체들과 노스웰헬스병원, 메트로플러스헬스, 뉴욕 프레스비테리안 병원 퀸즈분원, 뉴욕대(NYU) 아시안건강연구센터, 폴 밸론 전 뉴욕시의원, 서진영 헌터칼리지 부교수 등이 참여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2014년부터 2021년까지 시의원으로 한인사회와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며 이번 주소록 발간에도 도움을 준 폴 밸론 전 뉴욕시의원에 대해 한인사회의 감사를 전하는 순서도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