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버앱으로 옐로캡 부른다

2022-03-25 (금) 07:25:30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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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시 옐로캡회사들과 제휴 내달 중순부터 서비스 개시

올 봄부터 뉴욕시 옐로캡을 우버앱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우버는 24일 뉴욕시 옐로캡 회사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옐로캡 승객들도 스마트폰의 우버앱을 이용해 택시를 호출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서비스 개시 시점은 5월 중순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버사에 따르면 우버앱으로 옐로캡을 호출한 고객들은 ‘우버 X(4인승 차량)’와 같은 요금을 지불하게 된다.

또한 옐로캡 호출 고객들은 우버 호출 때와 마찬가지로 서비스 구간 요금을 미리 알 수 있다.
호출을 받은 옐로캡 운전자 역시 구간 요금을 미리 확인한 뒤 호출을 수락 혹은 거부할 수 있다.

우버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자사의 운전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옐로캡의 적자난도 함께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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