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체자 건보법안 처리 촉구 집회’참가자 모집
2022-03-24 (목) 07:42:13
이진수 기자
민권센터는 오는 29일 올바니에서 열리는 ‘서류미비자 건강보험법안 처리 촉구 집회’에 동참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 희망자는 사전참가 신청 후 행사당일 오전 6시30분 민권센터(133-29 41st Ave 2층 플러싱)에 모여 버스로 올바니까지 이동하게 된다. 참가자에게는 점심과 저녁 식사가 제공된다. 민권센터에 따르면 뉴욕주에서 건강보험에 가입하지 못하는 서류미비자는 15만4,000명이다.
주의회에 계류 중인 서류미비자 건강보험 법안에 따르면 이민 신분에 관계없이 소득수준이 연방정부 빈곤선의 200%이하이면 주정부가 제공하는 에센셜 건강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이번 법안이 제정되면 해마다 적어도 무보험자 4만6,000여명이 건보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민권센터에 따르면 2021년에만 뉴욕주민 8,200명이 건강보험이 없어 목숨을 잃었다. 이 가운데 2,700여명이 서류미비자였다.
참가신청:718-46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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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