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정부, 아이다 피해 뉴욕시에 재난복구 보조금 2억달러 지원
2022-03-24 (목) 07:11:32
이진수 기자
뉴욕시가 연방정부로부터 허리케인 ‘아이다’ 피해에 따른 재난복구 보조금으로 약 2억 달러를 지원 받는다.
연방 주택도시개발부(HUD)는 22일 지난해 9월 허리케인 아이다로 큰 피해를 입은 뉴욕시에 1억8,800만달러의 ‘재난 복구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욕시와 별개로 뉴욕주도 4,126만달러의 지원금이 책정됐으며, 뉴저지주 역시 2억2,8354만 달러를 받게 됐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아이다 재난 복구와 관련된 시정부의 부채 상환과 직업 훈련을 위한 인력개발 프로그램(WDP) 등에 보조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보조금은 즉시 지원 되지는 않는다. 해당 시정부와 주정부가 보조금 사용계획을 마련, 공청회 등 30일간의 의견수렴을 거친 후 HUD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