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NICE, 전기버스 도입

2022-03-23 (수) 08:01:58
크게 작게

▶ 연내 6대 구입…수년내 모두 교체

낫소카운티가 ‘낫소 인터카운티 익스프레스’(NICE) 노선에 전기버스를 도입한다.

낫소카운티의회는 21일 전기버스 도입 등의 내용이 포함된 750만 달러 규모의 예산안을 승인했다. 이로써 NICE는 올 가을부터 전기버스를 투입할 수 있게 됐다. NICE는 연내 6대 도입을 시작으로 향후 수년 내 285대 모든 버스를 전기버스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전기버스는 뉴플라이어(New Flyer)사의 XE40 모델로 이미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와 NJ트랜짓에서도 사용 중인 차량이다.
대당 가격이 100만달러에 달하는 XE40 버스는 완전 충전시 180~200마일을 주행할 수 있으며, 12년 운행 기준으로 개솔린 버스 대비 12만5,000달러의 유지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올 가을 운행을 개시할 전기버스는 햄스테드 로사팍스 버스 디포, 낫소 커뮤니티칼리지, 호프스트라대, 루즈벨트필드 샤핑몰 노선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