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 무임승차 행위는 범죄, 기소대상”
2022-03-23 (수) 07:56:26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전철역 개찰구를 뛰어넘는 무임승차 행위는 범죄라면서 기소 대상이라고 주장했다.
아담스 시장은 지난 21일 브롱스에서 가진 뉴욕시경(NYPD) 기자회견에서 ‘연성 범죄 방지법’에 관한 질문에 대해 “검찰은 전철 무임승차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무임승차는 엄연한 범죄행위 임에도 제대로 처벌되지 않으면서 최근 수년간 전철 내 범죄율이 증가했다”면서 검찰의 솜방망이 처벌을 비난했다. 한편 키챈트 시웰 NYPD 국장은 이날 새로 출범한 ‘총기폭력 근절팀’의 성과를 발표하면서, “지난 6일간 검거된 31명 중 61%가 중범죄자였고, 39%는 마약 사범, 26%는 갱조직단이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