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반려견 살기좋은 세계 도시 9위

2022-03-23 (수) 07:53:09
크게 작게

▶ 1위는 샌프란시스코

뉴욕시가 전세계에서 반려견이 살기 좋은 도시 9위에 올랐다.
반려동물 용품업체인 헤퍼(Hepper)가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National Puppy Day)을 맞아 발표한 ‘반려견이 살기 좋은 세계 도시 탑10’에 따르면 뉴욕시는 9번째에 랭크됐다.

뉴욕시는 다수의 반려견 전용 공원들이 조성돼 있는데다 상당수의 상점들이 반려견 출입을 허용하는 등 도시 곳곳에 강아지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전 세계에서 가장 반려견에 친화적인 도시로는 샌프란시스코가 꼽혔다.
반려견 공원수는 물론 반려견에게 친화적인 레스토랑과 샤핑센터 수가 다른 도시에 비해 월등히 많은 점과 강아지들을 위한 다양한 축제들이 개최되고 있는 점 등이 인정됐다.

샌프란시스코 다음으로는 암스테르담(네덜란드), 텔아비브(이스라엘), 토론토(캐나다), 파리(프랑스), 시애틀(미국), 베를린(독일), 로마(이탈리아) 등이 2~8위에 올랐다. 10위는 제네바(스위스)가 차지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