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요식업 오스카상’최종 후보에 올라

2022-03-22 (화) 07: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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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 여성 셰프 레이첼 양

‘요식업 오스카상’최종 후보에 올라

레이첼 양(사진)

한인 1.5세 여성 셰프가 ‘요식업계의 오스카상’이라고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제임스 비어드 재단은 올해 ‘제임스 비어드 어워즈’의 최종 후보 중 한명으로 시애틀에서 퓨전 한식당 2개를 운영하고 있는 레이첼 양(사진) 셰프와 남편 셰리프 처치를 선정했다고 16일 발표했다.

미국 최고의 요리사를 평가하는 올해 ‘탁월한 셰프’(Outstanding Chef) 부분에는 양씨 부부를 포함, 모두 5명이 전국 최종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양씨는 현재 시애틀에서 퓨전 한식당 ‘주울’(Joule)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통 한식을 바탕으로 한 현대식 퓨전 요리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양씨 부부는 ‘주울’ 외에도 ‘레블’(Revel) 식당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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