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잘못된 방향 가고 있다” 럿거스대 설문조사, 주민 52% 응답
2022-03-22 (화) 07:51:18
서한서 기자
뉴저지 주민의 절반 이상이 삶의 질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럿거스대 이글턴 연구소가 21일 발표한 뉴저지 주민 1,044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52%는 “뉴저지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답했다. 반면 옳은 길로 가고 있다는 응답은 38%에 그쳤다.
특히 응답자 10명 중 8명은 “주민생활 보조에 대한 주정부의 대응이 불만스럽다”고 답했다. 또 응답자 75%는 세금문제에 대한 주정부의 정책을 불만을 표했다.
이는 삶의 질과 높은 세금 문제에 대한 주민들의 불만이 적지 않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럿거스대의 지난해 6월 여론조사까지 만해도 응답자 52%는 “뉴저지가 바른 길로 가고 있다”고 답했지만, 이후 갈수록 주민 만족도가 떨어지는 추세다. 세부적으로 민주당 지지자에 비해 공화당이나 무소속인 경우 부정적인 견해가 컸다.
<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