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국 ‘행복지수’ 146개국 중 16위

2022-03-22 (화) 07: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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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 59위 ‘중위권’ 핀란드·덴마크 1, 2위

미국의 행복지수가 146개국중 16위에 올랐다.
유엔 산하 자문기구인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는 18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2 세계 행복보고서’(2021 World Happiness Report)를 공개했다.

SDSN은 2012년부터 국가 국내총생산(GDP), 기대수명, 사회적 지지, 자유, 부정부패, 관용 등 6개 항목의 3년 치 자료를 토대로 행복지수를 산출해 순위를 매겨 왔다.

올해 발표된 행복지수 순위에서 1위는 7.821점을 받은 핀란드였고 덴마크(7.636점), 아이슬란드(7.557점), 스위스(7.512점), 네덜란드(7.415점)가 뒤따랐다.


북미권에선 캐나다(7.025점)와 미국(6.977점)이 각각 15, 16위에 올랐고, 유럽 주요국 중에선 영국(6.943점)이 17위, 프랑스(6.687)가 20위를 기록했다.
한국의 행복지수가 146개국 중 59번째로 중위권에 그쳤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한국의 행복지수는 5.935점으로 60위인 필리핀(5.904)이나 61위 태국(5.891)보다는 높았지만, 57위 아르헨티나(5.967)나 58위 그리스(5.948)보다는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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