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 트레인’신규열차 투입 등 서비스 확대
2022-03-22 (화) 07:38:33
서한서 기자
▶ 내년까지 총 72대 투입 새 요금 결제 시스템 도입도
뉴욕과 뉴저지를 오가는 ‘패스 트레인’(path train)이 올해 신규 열차 투입과 새 요금 결제 시스템 도입 등 서비스를 대대적으로 개선한다.
패스트레인에 따르면 지난 2019년 6월 착수한 10억달러 규모 개선 프로그램에 따라 올해 안으로 신규 열차 투입을 시작한다.
신규 열차는 올해와 내년에 걸쳐 총 72대가 인도된다.
또 패스트레인은 뉴왁 펜스테이션 등 주요 역에서 승강장을 확장해 지금보다 더 긴 9량 열차를 운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승객 수용능력을 높이고 연착 등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패스트레인은 내년 3분기에 신용카드나 스마트폰 등을 터치하는 방식으로 요금을 결제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을 시범 프로그램 형태로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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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