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한인사회 위상 한단계 높이겠다”

2022-03-21 (월) 07:24:35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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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한인회 회장 이취임식 이창헌 회장 취임사서 포부 밝혀

“뉴저지 한인사회 위상 한단계 높이겠다”

18일 열린 뉴저지한인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이창헌(오른쪽) 회장이 손한익 전임 회장으로부터 한인회기를 넘겨받고 있다.

“뉴저지 한인들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한인회를 만들겠습니다”
뉴저지한인회가 18일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공식 선언했다.

이창헌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뉴저지한인회 최초의 한인 2세 회장으로서 한인사회의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어 “회장 혼자서가 아닌 많은 한인들의 마음을 한데 모아 한인사회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단체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은 물론 타민족과도 적극 연대해 한인사회 위상을 한 단계 높이고 싶다”고 말했다. 또 이 회장은 “아시안 증오범죄 근절과 우크라이나 돕기 등과 관련해 한인사회 구심점 역할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임하는 손한익 전 회장은 “차세대 젊은이로서 새롭게 한인회를 이끌 이 회장을 적극 격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정병화 뉴욕총영사, 엘렌 박 뉴저지주하원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뉴저지한인회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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