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골프인구 저변확대 힘쓰겠다

2022-03-19 (토) 12:00:00
크게 작게

▶ 뉴욕한인골프협 신임 집행부 본보 방문

▶ “2023년 미주체전 금메달 획득

골프인구 저변확대 힘쓰겠다

신임 집행부 인사차 18일 본보를 방문한 뉴욕한인골프협회 리차드 윤(왼쪽부터) 기획실장, 선관규 회장, 김정현 이사장, 심미영 여성부회장이 미주체전 선수 선발대회와 협회 정기모임에 많은 한인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선수 선발 심혈 기울일 터”
매달 정기모임 누구나 참석가능

뉴욕한인골프협회 신임 집행부가 뉴욕 일원 골프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선관규 신임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들은 18일 본보를 방문해 내달 시작되는 협회 정기모임을 비롯해 2023년 제21회 미주한인체육대회(이하 미주체전) 골프 종목 금메달 획득을 위한 선수 선발대회에 힘쓰는 한 해를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 회장은 “그간 협회가 이어오던 사업들을 잘 이어나가는데 집중하며 전미체전 선수 선발 과정을 비롯해 왕중왕 대회, 청소년 골프 유망주 육성, 커뮤니티 소외계층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협회는 내년 미주체전이 뉴욕에서 40년 만에 열리는 대회인 만큼 골프 종목에서 반드시 금메달을 획득할 수 있도록 선수 선발 과정에 심혈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다.

리차드 윤 기획실장은 “협회는 지난해 10월 열린 제4회 한국일보 왕중왕 골프대회에서 미주체전 1차 선수 선발을 실시한 것을 시작으로 오는 5월25일 롱아일랜드 포트워싱턴 하버링스 골프코스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겸한 2차 선수선발 대회를 개최한 뒤 10월 3차, 내년 5월 4차 선수 선발과정을 통해 뉴욕을 대표할 선수 명단을 꾸릴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협회는 월간 정기모임을 내달 9일 오후 12시 롱아일랜드 소재 미들아일랜드 컨트리클럽에서 연다고 밝혔다. 협회는 매달 둘째 주 토요일마다 미들아일랜드 컨트리클럽에서 정기모임을 가질 계획이며 골프 실력에 상관없이 골프를 좋아하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문의 347-723-4409, 646-642-1200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