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교 초코우유 보급 의무화 추진
2022-03-19 (토) 12:00:00
▶ 스테파닉 연방하원의원, 법안 발의…멩 의원 등 초당적 지지
연방의회가 공립학교에 초콜릿 우유 보급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뉴욕 업스테이트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엘리세 스테파닉 연방하원의원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법안을 연방하원의회에 발의했다.
이는 채식주의를 추구하는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공립학교 식단에서 설탕함유량이 많아 학생들의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는 초콜릿 우유 섭취를 중단해야한다고 밝힌데 따른 것이다.
스테파닉 의원은 "이번 법안은 학생들에게 일반 우유와 초콜릿과 딸기 등 맛을 첨가한 우유 또는 락토프리 우유를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연방하원에서는 그레이스 멩 의원 등 여러 의원들이 초당적인 지지의사를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