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낫소 주민 기부 총기 60정 우크라이나 보낸다

2022-03-19 (토) 12:00:00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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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소카운티 주민들이 기부한 총기 60정이 우크라이나에 보내진다.

브루스 블레이크맨 낫소카운티장은 18일 2주전 실시한 우크라이나 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시민 총기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모아진 총기 60정을 연방정부 긴급 승인으로 우크라이나에 보낼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 총기들은 플로리다에 기반을 둔 총기 제조업체 ‘Kel-Tec’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합법적으로 배송된다. 낫소카운티가 기부한 총기 60정과 함께 고객들이 주문한 400정 등 총 460여정의 총기가 우크라이나 국방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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