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폭카운티에서 마약과 총기를 불법적으로 보관하고 있던 14명이 체포됐다.
서폭카운티경찰국은 이달 디어파크, 마스틱 비치, 팻초그, 베이쇼어, 마운트 사이나이, 벨포트 등에 위치한 9곳의 주택을 급습해 코카인 1,000그램, 펜타닐 650그램, 불법총기 8정을 비롯해 마약 거래 목적으로 보관 중이던 현금 10만달러를 압수했다고 16일 밝혔다.
로드니 해리슨 카운티 경찰국장은 "이번에 수색을 실시한 9곳은 개별 사건으로 진행돼 현재 각 건별로 자세한 마약 유통 경로에 대해 조사 중인 상황이다"며 "카운티 경찰국은 앞으로도 마약과 불법총기 근절을 위한 단속을 집중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카운티 경찰국은 펜타닐의 경우 소량이라도 코카인과 섞어 흡입할 경우 목숨을 잃을 확률이 높기에 특별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며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카운티 경찰국 800-220-8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