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무용수 레이첼 유, 에일리 II 합류 역동적 춤사위 선뵌다

2022-03-16 (수) 0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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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내달 3일 에일리 시티그룹 극장

한인 무용수 레이첼 유, 에일리 II 합류   역동적 춤사위 선뵌다

한인 무용수 레이첼 유(사진)

한인 무용수 레이첼 유(사진)가 미국 3대 현대무용단인 앨빈 에일리 아메리칸 댄스 시어터의 차세대 무용단 에일리 II에 합류, 오는 23일부터 4월3일 맨하탄 에일리 시티그룹 극장(405 W 55th St New York) 무대에 오른다.

에일리 II 무용단은 앨빈 에일리 무용단을 창단한 전설적인 흑인 안무가이자 무용수인 앨빈 에일 리가 촉망받는 학생들을 스튜디오에서 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1974년 창단한 전문 무용단이다.

레이첼 유는 뉴저지 발레스쿨에서 고전 발레를 시작, 서머셋 카운티 보텍 고교(Somerset County Vocational & Technical High School)에서 현대무용을 전공, 휴바드 스트릿 댄스 시카고와 ,파슨스 댄스, 페리댄스 블루프린트 등 무용학교에서 트레닝을 받은 후 앨빈 에일리와 로버트 배틀, 윌리엄 포시스, 가브리엘 램 등의 유명 안무가들의 작품을 공연했다.


레이첼 유를 포함 12명의 재능있는 무용수들은 2주간의 이번 봄 시즌 공연에서 로버트 배틀의 서치라이트, 프란체스카 하퍼의 자유 연작, 윌리럼 포시스, 예닉 리브런, 안드리어 밀러의 안무작품을 역동적인 춤사위를 보여준다.

www.alvinailey.org/aileyinn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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