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무용수 레이첼 유(사진)
한인 무용수 레이첼 유(사진)가 미국 3대 현대무용단인 앨빈 에일리 아메리칸 댄스 시어터의 차세대 무용단 에일리 II에 합류, 오는 23일부터 4월3일 맨하탄 에일리 시티그룹 극장(405 W 55th St New York) 무대에 오른다.
에일리 II 무용단은 앨빈 에일리 무용단을 창단한 전설적인 흑인 안무가이자 무용수인 앨빈 에일 리가 촉망받는 학생들을 스튜디오에서 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1974년 창단한 전문 무용단이다.
레이첼 유는 뉴저지 발레스쿨에서 고전 발레를 시작, 서머셋 카운티 보텍 고교(Somerset County Vocational & Technical High School)에서 현대무용을 전공, 휴바드 스트릿 댄스 시카고와 ,파슨스 댄스, 페리댄스 블루프린트 등 무용학교에서 트레닝을 받은 후 앨빈 에일리와 로버트 배틀, 윌리엄 포시스, 가브리엘 램 등의 유명 안무가들의 작품을 공연했다.
레이첼 유를 포함 12명의 재능있는 무용수들은 2주간의 이번 봄 시즌 공연에서 로버트 배틀의 서치라이트, 프란체스카 하퍼의 자유 연작, 윌리럼 포시스, 예닉 리브런, 안드리어 밀러의 안무작품을 역동적인 춤사위를 보여준다.
www.alvinailey.org/aileyinny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