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플러싱서 중국계 이민변호사 의뢰인이 휘두른 칼에 숨져

2022-03-16 (수) 07:59:18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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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플러싱 한인타운에서 중국계 이민 변호사가 자신의 사무실에서 20대 여성 의뢰인이 휘두른 칼에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14일 오전 11시45분께 플러싱 공영주차장 바로 앞 136-56 39th Ave 빌딩에 위치한 이민변호사 사무실에서 짐 리(66·그레잇넥 거주) 변호사가 의뢰인인 샤오닝 장(25)이 휘두른 칼에 찔린 후 뉴욕퀸즈장로병원에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NYPD는 리 변호사가 가슴 부위를 반복해 찔렸다며 퀸즈 거주 샤오닝 장을 살인 혐의로 기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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