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전예약 필요없는 ‘워크인’ 민원서비스 시행

2022-03-15 (화) 08:04:25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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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총영사관, 21일부터… 65세 이상 대상

뉴욕총영사관은 내주부터 65세 이상의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워크인(Walk-in) 영사 민원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워크인 서비스는 온라인 사전예약 없이도 민원실을 방문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21일부터 실시한다. 대상은 1957년에 출생한 민원인까지로 제한된다.

다만, 65세 이상 민원인이 본인의 민원 외에 가족 등 동반인의 민원을 함께 처리하려면 현재와 마찬가지로 반드시 ‘영사민원 24’를 통해 온라인 예약을 마친 후에 방문해야 한다.


뉴욕총영사관 민원실 관계자는 이와관련 “민원업무 예약 대기 기간 장기화로 인한 민원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우선적으로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워크인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총영사관은 오는 5월부터는 긴급한 처리 필요성이 인정되는 ▶영사확인(공증) ▶재외국민 등록 및 등본 발급 ▶가족관계증명서 발급 등 일부 민원 업무의 경우 연령과 무관하게 주 1회 워크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총영사관은 이와함께 올 상반기 중으로 순회영사 서비스를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이라고 밝혔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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