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60대 한인남성 연고자 없어 장례 못치뤄

2022-03-14 (월) 08: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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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싱 거주 박영식씨

60대 한인남성 연고자 없어 장례 못치뤄

박영식(62·사진)

60대 한인 남성이 사망했지만 가족 등 연고자가 없어 장례를 치르지 못하고 있다.
중앙장의사에 따르면 퀸즈 플러싱에서 거주하던 박영식(62·사진)씨는 지난 8일 퀸즈 자메이카 병원에서 사망했다. 본적이 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동으로 알려진 고인은 현재 가족과 연락이 닿질 않아 무연고자로 장례식을 치러야 하는 상황이다.
중앙장의사 측은 “박씨의 연고자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무연고자 묘지에 안장돼야 하는 처지”라며 “고인을 아는 사람은 연락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의 718-353-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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