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건·재생·재창조·뉴욕시 경제 회복 청사진’명명
에릭 아담스 시장이 팬데믹 이후 뉴욕시 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경제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아담스 시장이 지난 10일 브롱스 소재 헌츠포인트 도매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발표한 경제 개발안은 ‘재건(Rebuild), 재생(Renew), 재창조(Reinvent), 뉴욕시 경제 회복을 위한 청사진’으로 명명됐다.
이 청사진은 ▲뉴욕시 경제 엔진 재가동, 공공영역 활성화 ▲소기업, 기업가에 보다 공정한 경제지원 ▲포괄적 부문 성장 주도, 미래 지향적 경제 구축 ▲양질의 일자리 제공, 수요가 있는 기술과 연결 ▲현재와 미래의 포용적 성장을 계획 구축 등 5개의 경제활성화 축을 소개했다.
아담스 시장은 이번기회에 모든 경제를 재부팅하겠다며 브롱스 헌츠 포인트 도매시장 재개발, 소수계 및 여성 소유기업(M/WBE) 프로그램 확대, 관광산업 활성화 위한 마케팅 캠페인 확대, 생명과학산업 성장을 위한 투자, 뉴욕시를 디지털 게임 산업 허브로 육성, 녹색경제 활성화, 공정한 대마초 산업 구축 등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소기업체에 대한 불필요한 단속을 줄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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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