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CFL, 구호물품 전달 민간단체 ‘바라노나27’ 활동 도와
▶ 우크라이나 국민들에 보낼 물품 포장·배송 작업 구슬땀

12일 YCFL 학생들이 우크라이나 국민에게 전해질 구호물품 배송 작업을 하고 함께 일한 지역 주민들과 한 자리에 모였다.
뉴저지 포트리 고교생들이 러시아의 무력침공을 당한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돕는 일에 동참했다.
12일 포트리의 한인 및 타민족 고교생들로 이뤄진 학생 단체 ‘유스카운슬 오브 포트리’(YCFL)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각종 구호 물품을 전하기 위해 설립된 민간단체 ‘바라노나27’(Baranova 27)의 활동을 도왔다.
바라노바27은 육아용품과 의약품, 생필품 등 각종 구호물품을 지역 주민들에게 후원받아 이를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보내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에 YCFL 학생과 학부모 20여 명은 바라노바27 본부가 있는 포트리 2060 허드슨스트릿을 찾아 구호 물품들을 분류 및 포장하고 배송하는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눈이 쏟아지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YCFL 학생들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일하며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각종 구호 물품이 무사히 전해지기를 소망했다.
YCFL은 “전쟁의 참화 속에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전해질 구호물품 마련에 한인들의 동참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구호물품 기부는 포트리에 있는 바라노바27 본부를 방문해 전하거나, 이 단체가 만든 아마존 웹사이트(amazon.com/registries/custom/1LS3L0IYVJTWV/guest-view)에서 구입하면 자동으로 기부가 이뤄진다.
또 바라노바27은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작업을 위한 평일 자원봉사자 참여도 필요한 상황이다. 자세한 내용은 바라노바27 웹사이트(linktr.ee/baranova27)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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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