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 북한 ICBM 발사 추가제재

2022-03-12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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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 국적자 2명·러 기관 3곳

미 재무부는 11일 북한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움직임과 관련해 추가 제재를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면서 북한의 대량파괴무기(WMD) 및 미사일 프로그램 개발을 도운 외국인과 기관에 집중돼 러시아 국적자 2명과 러시아의 3개 기관이 제재대상에 추가됐다.

재닛 옐런 재무부 장관은 이날 "북한은 세계 안보에 중대한 위협인 탄도 미사일 발사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조치는 북한을 돕는 러시아 기반 개인과 단체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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