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브루클린 사체 절단 유기 용의자 기소

2022-03-11 (금) 08:44:29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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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과있는 80대 여성

브루클린 사체 절단 유기 용의자 기소

하비 마셀린(83·사진)

브루클린에서 60대 여성을 살해한 후 사체를 절단해 유기한 엽기사건<본보 3월9일자 A4면 등>의 용의자는 살인 전과가 있는 80대 여성으로 드러났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사체 절단 유기사건의 용의자는 하비 마셀린(83·사진)으로 지난 4일 체포된 후 라이커스아일랜드 교도소에 보석없이 구금돼 오다 살인 및 사체 유기 등의 혐의로 10일 기소됐다.

마셀린은 과거에 20년 간격으로 2명을 살해해 수십 년간 감옥에서 지내다 지난 2019년 출소한 바 있다.
한편 이번 사체 절단 유기 사건의 피해자는 수잔 레이든(68)으로 알려졌다. 그는 사이프러스 힐스 소재 아파트에 들어가는 것이 목격된 이후 종적을 감췄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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