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건강한 커뮤니티 만드는데 최선”
2022-03-11 (금) 08:29:14
▶ 김명미 KCS 신임회장 취임 기자회견
▶ “시니어센터 최우선 과제 시정부와 지속 논의”

10일 뉴욕한인봉사센터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신임회장 취임 기자회견에서 김명미(앞줄 오른쪽 네번째) 신임 회장과 린다 이 전 회장(앞줄 오른쪽 세번째) 등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더욱 건강한 한인사회를 만드는 데 KCS가 앞장서겠습니다.”
김명미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신임회장은 10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KCS 커뮤니티센터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김 회장은 “내년이면 설립 50주년을 맞는 KCS는 이제 뉴욕시에만 국한하지 않고 뉴저지와 커네티컷 등 트라이스테이트를 아우를 만큼 역량을 갖춘 단체로 성장했다”면서 “앞으로 KCS가 보유한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들을 더 많은 한인 분들에게 제공해 더욱 건강한 커뮤니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를 위해 우선 시니어센터 마련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뉴욕시정부와 제반 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민 분야 서비스는 물론 퀸즈 플러싱과 코로나 등에 운영 중인 성인 데이케어, 공공보건부, 직업 훈련 등의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직전 회장을 역임했던 린다 이 뉴욕시의원이 참석해 팬데믹 사태이후 부회장으로써 KCS를 함께 이끌어 온 김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감사패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