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고교 리전트 시험 재개

2022-03-10 (목) 07: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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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교육국, 6월·8월 2차례 걸쳐 2023년 리전트 시험 일정도 발표

코로나 19 사태로 중단됐던 뉴욕주 고등학교 리전트 시험이 재개된다.
뉴욕주교육국은 올해 고교 리전트 시험이 오는 6월과 8월 등 2차례에 걸쳐 치러진다고 8일 밝혔다.

주교육국에 따르면 6월1일 역사(미국사와 세계사)를 시작으로 15~23일 영어, 수학, 과학, 기하학 등 9개 과목의 시험이 치러지며, 8월에는 16일과 17일 양일에 9개 과목 시험이 있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23년도 리전트 시험 일정으로 1월 24~27일, 6월 14~23일, 8월 16~17일 등을 발표했다.
코로나19 사태로 2020년 6월 첫 중단됐던 리전트 시험은 지난해 6월 4개 과목만 부분적으로 치러졌으나, 지난 1월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다시 취소 된 바 있다.

리전트 시험은 고교 졸업시험으로, 리전트 학위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5차례의 리전트 시험에서 65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
자세한 시험 일정은 주교육국 홈페이지(www.nysed.gov/state-assessmen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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