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작곡가 이윤지 창작 ‘Untitled after …’초연
2022-03-09 (수) 07:35:59
▶ 12일 맨하탄 텐리 갤러리 한국악기 연주가 가민 기획

가민(본명 강가민·사진)
한국 작곡가 이윤지의 창작품 “Un titled after Kim Myung Soon”이 오는 12일 맨하탄 텐리 갤러리에서 초연된다.
여성 작가이자 시인으로 비운의 삶을 살았던 예술가를 조명하고 기리는 작품으로 한국 전통악기 생황을 위해 작곡됐다.
아티스트 한방글의 비디오 작품과 함께 공연이 되는 이 작품은 한국악기 연주가이자 프로듀서인 가민(본명 강가민·사진)이 2022년 “우먼 인 뮤직‘(Women in Music)이라는 주제로 기획한 시리즈의 첫번째 공연으로 아시아 여성 음악가들의 작품이 함께 연주된다.
이 연주회에는 가민 이외에 아시아 여성 연주자인 일본 샤미센 연주자 요코 레이카노 기무라, 인도 연주자 아말타 키담비가 함께 할 예정이며, 일본의 2011년 지진 재해의 11주년을 기념하고, 수익금을 일본의 비영리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티켓은 eventbrite.com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공연장에서 현금으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