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뉴저지 초대교회 티켓 15달러·당일 구입 가능

[포스터]
언더우드 오케스트라는 오는 13일 오후 7시 뉴저지 노우드 소재 뉴저지초대교회 (담임목사 박형은)에서 강혜미 음악감독의 지휘로 2022 언더우드 오케스트라 콘서트(TheUnderwood Orchestra Concert)를 연다.
한국 초대 선교사이며 연세대학교 설립자이고 찬송가를 처음 제작하신 호라스 언더우드 박사를 기념하는 언더우드 연주회는 2004년 시작된 후 지난 2020년과 2021년 팬데믹으로 열리지 못하다가 올해 제16회를 맞아 52명의 전문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함께한다.
연주곡은 한인들에게도 친숙한 드보르작의 ‘교향곡 8번’과 베르디의 ‘나부코 서곡’, 도라지 아리랑 등 민요이다.
이어 솔리스트로 정상급 성악가인 소프라노 김재연과 테너 김기웅이 ‘사명’과 ‘주기도문’ 등 성가를 노래한다.
또한 예년과 마찬가지로 서부에 거주하는 언더우드 선교사의 4세손, 로렐 언더우드 목사(Rev. Laurel Underwood)가 참석, 축도를 해줄 예정이며 언더우드 선교사의 모교인 뉴브린스윅 신학교의 총장 미카 맥크리어리 박사, 언더우드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김진홍 교수가 참석해 언더우드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이 연주회의 수익금은 언더우드 프로젝트를 위해 사용된다. 티켓은 15달러로 당일 연주회장인 뉴저지초대교회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문의 201-965-7759(Jay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