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아일랜드 샤핑 몰서 총격사건 1명 부상
2022-03-09 (수) 07:30:18
▶ 벨리스트림 그린에이커스 몰서 말다툼 끝에 총격
롱아일랜드의 한 샤핑몰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1명이 부상을 입었다.
낫소카운티경찰국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7일 오후 4시47분께 벨리스트림 소재 그린에이커스 몰에 입점해 있는 페이머스 풋웨어 매장 내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직전 용의자는 피해자와 말다툼 끝에 총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용의자와 아는 사이인 피해자는 다리에 총상을 입고 매장 계산대 뒷편으로 즉각 몸을 피했으며 용의자는 현장에서 도주했다.
사건 직후 몰은 즉각 폐쇄됐으며 사건 발생 매장과 인근 매장 손님들은 경찰의 안내에 따라 순차적으로 구조됐다. 피해자는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경찰은 매장 내 설치된 감시카메라와 주변 목격자들의 증언들을 토대로 용의자를 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