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저지주 2021년 한인타운별 재산세 현황
▶ 평균소득대비 11%차지…포트리 10.2%로 2위

[자료: 주정부, 센서스국]
뉴저지 한인 밀집타운 가운데 팰리세이즈팍의 재산세 부담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저지주의 2021년 타운별 재산세 현황에 따르면 뉴저지에서 평균 재산세가 평균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0%가 넘는 타운은 모두 58곳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팰팍은 평균 소득에서 재산세가 차지하는 비율인 재산세 부담률이 11%로 주 전체에서 25번째로 높은 타운이자 주요 한인밀집 타운 중에서는 최고를 기록했다.
팰팍의 2021년 평균 재산세는 1만153달러로 주민 가구당 평균 소득 9만2,180달러의 11%를 차지한다.
팰팍 다음으로는 포트리의 재산세 부담률이 10.2%로 한인 밀집타운 중 두 번째로 높았다.
포트리의 2021년 평균 재산세는 1만1,478달러이고, 가구당 평균 소득은 11만2,135달러다.
이 외에 릿지필드의 평균 재산세는 1만181달러, 가구 평균 소득은 10만600달러로 과세 부담률이 높은 뉴저지 상위 58개 타운에 이름을 올렸다.
전체적으로 재산세 부담률이 10%가 넘는 타운 중에서 버겐카운티에 속한 타운은 팰팍?포트리?릿지필드 등을 포함해 모두 15개 타운으로 확인됐다. 뉴저지 전체에서 재산세 부담률이 가장 높은 타운은 에섹스카운티의 오렌지로 18.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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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