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인터넷 사기피해 8,346건 최다

2022-03-09 (수) 07: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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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주검찰 ‘2021 소비자 사기피해 유형 탑10’ 발표

▶ 건물주 세입자간 분쟁·소매거래 등 뒤이어

인터넷 사기피해  8,346건 최다

[표]

지난해 뉴욕주 소비자들은 인터넷을 통한 사기 피해를 가장 많이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주검찰이 7일 발표한 2021년 소비자 사기피해 유형 탑10에 따르면 이 기간 인터넷을 통한 사기 피해 신고가 8,346건으로 최다를 기록했다. 온라인상 개인 정보 유출과 특정 업체 또는 단체나 지인을 사칭한 금품갈취 행각 등이 주요 수법으로 알려졌다.

주검찰은 이와관련 “인터넷 사용자들에게 여러 사이트 계정에 동일한 비밀번호 설정을 지양하고 이미 정보가 유출된 서비스가 있다면 해당 서비스와 비밀번호 패턴이 같거나 유사할 경우 즉각 변경할 것”을 권했다.


또한 계정 이중 보안설정과 신용카드의 승인되지 않은 구매 내역이 있는지 수시로 확인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인터넷을 통한 사기 피해 다음으로는 건물주와 세입자간 분쟁으로 3,144건을 기록했다.

또 3위는 소매거래 관련으로 비정상적인 가격 인상, 물품 상태 불량, 고객 서비스 불만 등의 이유로 2,678건이 접수됐다.

레티샤 제임스 주검찰총장은 “무엇보다 사기 피해를 당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부득이하게 피해를 당했을 경우 온라인(shorturl.at/tEKQ6) 또는 핫라인(800-771-7755) 등을 통해 적극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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