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R-32’ 전철 차량 역사 속으로 지난 주 마지막 운행…뉴욕 트랜짓 박물관에 조만간 전시

2022-03-08 (화) 0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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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32’ 전철 차량 역사 속으로  지난 주 마지막 운행…뉴욕 트랜짓 박물관에 조만간 전시

[사진=MTA]

지난 1964년 투입돼 58년간 뉴욕시 전철 운행을 이어온 ‘R-32’ 차량이 지난달 28일을 기해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브라이트라이너스(Brightliners)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던 R-32는 지난주 브루클린 선셋파크의 운행을 마지막으로 뉴욕시 전철에서의 운행을 마무리했다.

영화 ‘킹콩’의 1977년 버전에 등장한 모델로도 널리 알려져 있는 이 차량은 뉴욕시 전철 차량 현대화 작업의 일환으로 지난 2020년부터 단계적으로 퇴출이 이뤄졌으며 Q, A, C, J, Z 노선을 위주로 운행이 이뤄져왔다.

한편 R-32 차량 2대는 뉴욕 트랜짓 박물관에 조만간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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