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총연, 러시아 침공 규탄 성명 발표
2022-03-08 (화) 08:02:00
미주한인총연합회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미주총연은 성명서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침공은 자유민주국가에 대한 공격이자 독재 탄압 세력이 독재이다”라며 “러시아 공산세력의 팽창주의적 침략을 성토하고 미국 사회의 일원으로서 세계 자유국가들의 주권을 지키는데 한목소리를 내어야 할 것”이라고 호소했다.
성명서는 또 “자유 대한민국의 안위에 대해 염려를 아니할 수 없다”면서, “한 나라 민족을 지키기 위해서는 경제적 군사적 자주 역량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 성명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1주일째 되는 시점에 나온 것으로, 해외동포사회에서 공식 발표된 첫 러시아 침공 규찬 성명서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