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팰팍서 구류 중 도주 20대 남성 로드아일랜드서 사흘만에 체포

2022-03-08 (화) 07:47:20 서한서 기자
크게 작게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경찰서에서 구류돼 있다가 도주한 20대 히스패닉 남성이 사흘 만에 로드아일랜드에서 붙잡혔다.

팰팍 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절도 혐의로 팰팍 경찰서로 연행된 아우디손 에스트라다 가르시아(24?클립사이드팍 거주)는 경찰서내 구류 중이던 이날 오후 4시30분께 수갑걸이를 부수고 달아났다.

경찰은 탈주범 검거를 위한 수색에 나섰고 결국 도주 사흘 만인 6일 오전 7시30분께 로드아일랜드 프로비던스에서 체포했다. 팰팍 경찰은 가르시아가 사촌이 있는 로드아일랜드에 있는 것으로 파악해 US마샬 로드아일랜드지부 및 현지 경찰들에 공조를 요청했고 체포로 이어졌다.

US마샬에 연행돼 로드아일랜드 구치소에 수감된 가르시아는 뉴저지로 이송될 계획이다.
체포된 가르시아는 무기에 의한 가중폭행 전과가 있는 인물로 알려졌다.

<서한서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