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S, 김명미 신임회장 임명
2022-03-07 (월) 08:11:33

김명미(사진)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신임회장에 김명미(사진) 현 부회장이 임명됐다.
KCS는 7일 이사회를 열고 김 부회장을 참석자 만장일치로 신임 회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지난 1월부터 뉴욕시의원으로 활동 중인 린다 이 전 회장의 후임자를 선정하기 위한 공모 과정을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여 동안 진행해왔다.
크리스 정 KCS 이사장은 “김 부회장의 풍부한 리더십 경험과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이해가 KCS를 더 영향력있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단체로 이끌어 가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회장은 “앞으로 더욱 더 지역 한인 커뮤니티와 타민족 주민들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며 함께 문제를 해결해나가는데 온 힘을 쏟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먼로컬리지 공중보건학 석사인 김 신임 회장은 지난 2013년 KCS에서 인턴으로 시작, 프로그램 디렉터와 부회장직 등을 맡아왔다.